한파 우려에 '윈도우 단열필름' 수요 증가...이루미코리아 "순수 국내기술로 자외선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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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우려에 '윈도우 단열필름' 수요 증가...이루미코리아 "순수 국내기술로 자외선 차단"

이루미코리아는 최근 자사의 하이브리드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필름 '나노가드 단열필름'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이루미코리아 제공]

올해도 예년과 같은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추위로부터 실내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방한용품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단순 열차단 뿐 아니라 자외선까지 생각하는 스마트한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기능성 단열필름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이루미코리아는 최근 자사의 하이브리드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필름 '나노가드 단열필름'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통칭 ‘이루미’필름으로 불리는 나노가드 단열필름은 내구성 및 자외선차단, 시인성, 기능성 등의 특징을 보인다.

그간  주택과 상가 등의 단열 방법으로 스티로폼을 단열재로 활용하는 방법 혹은 일명 '뽁뽁이'라 불리는 포장재를 창에 붙이는 방법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단열 효과가 미미하고 실내 난방열과 실외 냉기가 만나 유리에 습기가 발생하면서 곰팡이가 발생, 악화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무엇보다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외선 차단 기능은 기대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겨울철 피부노화 걱정은 전혀 덜어지지 않는다.

이에 이루미코리아는 일반 가정은 물론 품질 및 위생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하는 병원과 화장품, 식료품 공장 및 연구소,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단열필름 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시공된 필름은 350~400nm 파장의 유해 자외선을 차단(유명 외국산 필름은 최고 370nm까지 차단)하며, 적외선 차단율도 95%, TSER(총태양열차단율) 70%를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루미코리아 정지상 대표는 "이루미필름은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외국을 경유하는 제품들에 비해 유통과정이 짧아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면서 ""현재 일반 가정집, 상가는 물론 관공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서 시공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루미코리아는 내년 중반 자동차썬팅필름 및 PPF 필름을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