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창유리 이음 시공 없이 가능한 신제품 필름 출시한 이루미코리아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친환경 단열필름 전문기업 ‘이루미코리아’가 통창유리를 이음 시공없이 한 번에 시공할 수 있는 ‘폭 1820mm 72인치 필름’을 개발하여 선보였다고 밝혔다.
요즘 현대 건축물은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 그리고 개방감과 조망권도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으며, 이에 건물에서 창문이 차지하는 비율은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다.
이루미코리아 관계자는 “그 중에서도 조망권이 중요한 대형카페, 주상복합 아파트, 단독주택 등의 건물들은 조망권과 개방감 때문에 통창유리를 많이 시공하는데, 기존 필름은 폭이 1524mm(60인치)로 통창유리의 경우 이음시공을 해야 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처럼 필름끼리 이음 시공을 할 경우, 시공이 잘 되더라도 티가 날 수밖에 없어 인테리어상 보기 안 좋은 게 단점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루미코리아는 통창유리를 이음 시공 없이 한 번에 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필름 모델 AEGIS 4095, AEGIS 3095을 출시하여 효과적인 인테리어 효과를 창출하고, 점차 공급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통창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태양광에 적외선과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여름철 실내 온도를 적정온도로 유지해주어 냉방비 절감효과는 물론, 겨울철에는 유리창으로 투과되는 차가운 냉기를 막아주고 실내 열 에너지가 유리면을 통해 빠져나가는 열관류 현상을 막아줘 난방비 절감효과를 가져다준다.
또한 통창은 유리가 깨지면 큰 사고로 이어지는데, 필름 시공 시 쉽게 깨지지 않아 안정성에도 유리하다. 필름의 강한 접착력으로 비산 방지 및 2차 피해방지를 할 수 있어 안전필름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루미코리아 관계자는 “오래 전부터 외산 제품에만 의존했던 단열필름 시장에서 국내 순수 제품을 선보여 시장의 폭을 확대해 온 경쟁력 있는 업체로서 앞으로도 단열필름 시장을 주도하는 대표 업체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루미코리아는 2022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건축자재(윈도우필름)부문을 수상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과 파워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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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